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필드 1/게임 모드 (문단 편집) === 서플라이 드롭(Supply Drop) === In the Name of the Tsar DLC 에서 등장하는 새로운 게임 모드. 보병전 지향의 24인 모드이다. 1분마다 무작위 지점에 투하되는 보급품이 떨어지는데, 이 보급품 주변에 있으면 보급품이 조금씩 소모되기 시작하며 그만큼 팀 점수가 초당 1씩 올라간다. 컨퀘스트 점령지와는 달리 보급품은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바로 중립화되어 소모되지 않게 된다. 보급품에는 각자의 보급 게이지가 있으며, 이 게이지가 모두 소진된 보급품은 사라진다. 보급품은 이전 보급품의 소모 여부와 관계없이 계속 투하되며, 당연히 다수의 보급품을 점령하고 있으면 팀 점수가 더 많이 차오른다. 이렇게 먼저 500점을 가져가는 팀이 승리한다. 3분 간격으로 떨어지는 특정 보급품이 소모되면, 그 자리에 무작위로 정예 병과 키트가 등장한다. 하다보면 느끼지만 밸런스가 정말 엉망이다. 그냥 처음 보급품을 적이 먼저 점령한다? 팀에 인원이 적에비해 하나라도 모자르다? 그냥 나가는게 나을 정도로 기선제압을 당해버리면 할 수 있는게 없다. 물론 팀원이 잘해서 계속 이기면 상관없지만, 그냥 적에게는 내가 게임하러 온건지, 점수셔틀하러 온건지 구분이 안가게 할 뿐이다. 게다가 이 모드를 하다가 계속 지고있다보면 어느새 팀원이 다 나가버리는 기적을 맛볼수 있다. 이 외에도 지고있을 때 신기의 투하실력으로 적진 근처에만 보급품을 떨어뜨리고 있는 폭격기를 보다보면 감탄이 나올 정도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